아산시, 국내 우수기업 10개사와 2150억원 투자유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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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용인시 제조기업 A사는 아산시에 130억원을 투자해 9365㎡ 부지에 제조공장과 본사를 이전한다.
충북 청주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·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기업 ㈜코엠에스는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6410㎡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.
특수스티커 라벨 제조기업 ㈜무궁화엘앤비는 아산음봉일반산단 내 4942㎡ 부지에 7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하며,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경량·중량랙 제조기업인 극동진열㈜는 아산음봉일반산단 내 3514㎡ 부지에 50억원을 투자,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.
출처 : 동양일보(http://www.dynews.co.kr)